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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워싱턴주, 우선순위 화학물질 포함 제품 관련 법안 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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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,411회 작성일 19-05-22 09:17본문
2019년 1월, 미국 워싱턴주(Washington State) 의회는 우선순위 화학물질(priority chemicals)을 포함하는 제품에 관한 보고의무, 규제, 금지를 포함한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.
* Washington State Legislature HB 1194,(하원), SB5135(상원): Preventing toxic pollution that affects public health or the environment
동 법안은 이는 특정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화학물질의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, 포함된 우선순위 화학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.
○ 과불화화합물 (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, PFASs)
○ 프탈레이트 (phthalates)
○ 할로겐 화합물계 내연제 (organohalogen and non-organohalogen flame retardants)
○ 페놀 화합물 (예: BPA)
○ 폴리염화바이페닐 (polychlorinated biphenyls, PCBs)
○ 기타 위험 및 노출 기준에 맞는 화학물질
법안은 2020년 6월 1일까지 우선순위 화학물질을 포함한 제품들을 확인하고, 2022년 6월 1일까지 규제방안을 마련 한 후 그로부터 1년 후까지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.
법안은 첨부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출처: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
첨부파일
- 2113-1_HOUSE BILL 1194.pdf (111.6K)
- 2113-2_SENATE BILL 5135.pdf (112.4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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